어쩌다 쓰는 일기
꿈 이야기
하 제
2007. 8. 17.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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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영하는꿈을 자주 꾼다.
물이 좋다. 들어가는것도 좋고 보는것도 좋고..
나는 전생에 수달이었는지도...
중국인가 어디는 다이빙학교가 있다는데 나도 다이빙을 배워보고싶다. 스쿠버다이빙은 좀 무섭고.. 왠지 산소통이 고장나서 죽을것만같아..
장소는 매번 바뀐다.
집 안방에 늪이 생기기도 하고 아주 큰 어항속에 들어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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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좋다. 들어가는것도 좋고 보는것도 좋고..
나는 전생에 수달이었는지도...
중국인가 어디는 다이빙학교가 있다는데 나도 다이빙을 배워보고싶다. 스쿠버다이빙은 좀 무섭고.. 왠지 산소통이 고장나서 죽을것만같아..
물가에 가면 물속에 들어가야만 직성이 풀리는 어린애같은 나.. 지난 여름에 느낀거지만 같이 간 사람들은 감당이 안되는 듯 하다.
우리 엄마아빠는 물가에 놀러가면 물에서 첨벙대는 나를 보고 좋아하신다.
아마 나 어릴적모습을 추억하시는거겠지..
------------------------------------------- 2007.11月
물고기키우는꿈도 많이 꾸는것 같다..
수족관에 가서 형형색색의 물고기를 사다가 어항에 풀어놓는 기쁨은 안해본 사람은 모른다.
지금은 돈이 궁해 못하지만 오히려 대학생때는 무슨 돈이 있었는지 여하튼 돈만 생기면 물고기를 사다 날랐다.
더 큰 재미는 어항속에 수초를 키우는 일이었지만 여차저차해서 단돈 5만원에 싹 정리해버린 뒤로는
항상 꿈에서 수십개의 어항을 꾸며대고 물고기를 사다나르기 바쁘다.
요즘엔 주둥이가 넓은 항아리에 수련이나 부레옥잠을 키우는 걸로 만족하며 살고있다.
그리고..
강아지 새로 들이는꿈도 진짜 많이꾸는데 이건 지수한테 전화와서 집에 빨리오라고 했기때문에 걍 안적을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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