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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쓰는 일기

호야의 식탐ㅠㅠ

하 제 2011. 3. 13.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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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해서 잠이 안오는 밤이다. 사람 맘이란게 참 가벼운 것이, 처음 호야가 왔을때 내 전부였고 항상 내 시선 안에 있었는데 8년이 지난 지금은 너무 무심해 졌다. 근데 호야 넌 아무거나 먹으면 탈나잖니... 오늘 너무 놀라서 호야 궁둥이 때려줬다...ㅠㅠ   정말 그러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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