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제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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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쓰는 일기

카메라 개시

하 제 2009. 3. 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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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랑 호야랑 뒷산에 갔다.
카메라 테스트도 해 볼 겸 오랫만에 셋이서 나갔는데..
밤비는 변함없이 힘자랑을 하고 호야는 여기 저기 코를 끌고 다니고 춥다고 보챈다.
으휴! 이 강아지의 탈을 쓴 악당들!
너네~~ 저녁밥 늦게줄거야~~

약수터 가는 길목에서.

동구 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안아줘 추워..'
호야 그럴거면 따라 나오지 마랏!

밤비 너 뭐 잘못했니? 표정이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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